처음으로 버니켓츠에서 구매했는데요.
평소 편의점 스타킹만 신다가 광택이 예쁜걸 찾던중에 버니켓츠 생각나서 구매했어요.
제가 남자라 스타킹 집에서만 신고있지만 그래도 올이 잘 나가더라구요.
40데니아 제품은 두껍지도 안으면서 올도 잘 안나가니까 일반 30데니아 이하 제품보단 오래 신겠지요.
와이프것도 같이 샀는데 이따 퇴근하면 신겨봐야겠네요.
일단 제가 신은 느낌부터
제가 남자치곤 키가 작고 다리가 얇은 편인데요. 편의점이나 쉽게 살수있는 스타킹보다 조금은 압박감이 덜 하네요.
그치만 신는 느낌 부드럽고 광택이 은은한게 약간 어두운곳에서 살짝 조명 받으면 예쁘겠더라구요.
검정과 커피를 샀는데요. 커피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좀 어두운, 약간 안 예쁜 색이네요.
다음엔 좀 더 고가의 스타킹을 사봐야겠어요.
레오타드는 와이프 입히려고 산건데 제가 입고 와이프꺼 하나 더 사야겠어요. 완전 느낌 죽이고 예뻐요.
이제 여기서만 스타킹 살꺼예요. 발 관리좀해서 진짜 신고싶은 10데니아 이하 샤이니 제품들 도전해야겠어요.
번창하시고 다음에 또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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